라이프·문화
배추 풍년인데 새우젓은 비싸다…김장 할인 640억 원의 쓰임새
가을배추 생산은 늘고 직접 김장하는 가구 비율은 줄었다. 정부는 농산물과 수산물에 서로 다른 할인율을 적용하고 공급 불안에 대비한 물량도 확보한다.
가을배추 생산은 늘고 직접 김장하는 가구 비율은 줄었다. 정부는 농산물과 수산물에 서로 다른 할인율을 적용하고 공급 불안에 대비한 물량도 확보한다.
쿠알라룸푸르에 들어선 세계 36번째 한국문화원이 11월 2일 일반 개방에 맞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00석 공연장과 전시실·도서관 등을 갖췄으며, 양국 예술가와 지역사회의 협업을 지속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11월 3일 시작하는 한국시리즈는 예매가 기본이다. 취소표가 있을 때만 경기 두 시간 전 현장 판매를 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외국인을 위한 별도 현장 구매는 1인 1매로 안내됐다.
소비자·시민단체들이 11월 2일 광화문에서 집단소송법 제정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개인정보 유출 등 다수 피해의 구제 비용을 쟁점으로 제기했으며, 10만 명은 달성 인원이 아니라 캠페인 목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둔황 불교 사경 4권과 규장각 소장품 1권이 처음 함께 공개됐다. 전체 전시는 내년 1월 24일까지지만 규장각의 대반야경 진품은 11월 22일까지만 전시된다.
식약처와 지방정부가 배달 음식점·무인카페의 조리장, 냉장 보관, 커피머신과 제빙기 관리를 점검한다. 조리식품 약 100건의 식중독균 검사와 치킨 중량표시 확인도 병행한다.
정부가 2027~2031년 담배 유해성 관리 계획을 확정했다. 검사 대상과 성분 수를 늘리고 제조·수입업자의 제출자료도 검증한다. 신제품 검사 의뢰 기한 단축과 첨가물 규제는 후속 제도 정비가 필요한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