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4.85%로 인상…물가 목표 복귀 예상 시점 세 분기 늦춰
호주중앙은행은 소비 둔화와 실업률 상승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높였다. 에너지와 기술 관련 상품의 비용 압력이 겹치면서 목표 범위 상단 복귀 전망이 2027년 말로 밀렸다.
호주중앙은행은 소비 둔화와 실업률 상승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높였다. 에너지와 기술 관련 상품의 비용 압력이 겹치면서 목표 범위 상단 복귀 전망이 2027년 말로 밀렸다.
미국 ISM 제조업 PMI는 55.5로 올랐고 생산지수는 2021년 11월 이후 최고였다. 구매가격은 전달보다 상승세가 덜했지만, 여전히 상승을 보고한 기업이 많았다.
세계은행은 2026년 원자재 가격이 23%, 에너지 가격이 32%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전체 가격은 완화될 것으로 봤지만 식량은 추가 상승을 예상했다. 전망은 분쟁이 크게 격화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전제로 한다.
정부가 ESS 설치와 배터리 재활용 등 18개 규제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통행로가 없는 ESS의 CCTV 의무 예외와 전기설비 통합 설치가 포함됐다. 실제 적용은 규정 개정과 안전성 검증 절차에 달려 있다.
한국은행이 10월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유지했다. 두 차례 인상의 효과를 확인하는 동안 물가와 주택 관련 대출을 살피겠다는 판단이다. 동결 결정과 향후 정책 방향을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EU가 전 세계산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를 시작했다. 아직 추가 관세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수입 증가와 산업피해 판단, 잠정조치 여부가 한국 자동차 수출의 변수가 됐다.
9월 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가 모두 늘었지만, 3분기 전체 소매판매는 전 분기보다 1.0% 감소했다. 자동차 가동 정상화와 반도체 호조가 이끈 월간 반등이 내수 전반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0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8% 올랐다. 전체 상승률은 둔화했지만 석유류·가공식품 부담은 커졌다. 근원물가와 생활물가, 품목별 가격 차이를 함께 살펴야 가계가 느끼는 부담을 이해할 수 있다.
10월 수출 1,152억8,000만 달러 가운데 반도체가 약 49%를 차지했다. 누적 수출 9,300억 달러라는 규모와 함께, 증가가 어느 품목에 집중됐고 가격·물량 중 무엇이 움직였는지 살펴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