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에서 많은 값을 수집한다고 해서 현장이 곧바로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가 어떤 상황에서 기록됐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제조 데이터를 다루는 편집 샘플이다.
질문이 먼저, 화면은 그다음
보고 싶은 화면을 정하기 전에 답하고 싶은 질문을 정리해야 한다. 같은 온도 값도 공정과 설비, 기록 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값에 맥락을 더하다
설비 상태와 작업 구간, 정비 이력처럼 함께 읽을 정보가 필요하다. 실제 구현에서는 수집 가능 여부와 현장 네트워크 조건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작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화면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마지막 접점이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확인 순서에 맞춰 구성하고, 이상 상황에서의 대응 흐름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