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9월 생산·소비·투자 동반 반등…분기 소비는 여전히 감소
9월 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가 모두 늘었지만, 3분기 전체 소매판매는 전 분기보다 1.0% 감소했다. 자동차 가동 정상화와 반도체 호조가 이끈 월간 반등이 내수 전반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9월 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가 모두 늘었지만, 3분기 전체 소매판매는 전 분기보다 1.0% 감소했다. 자동차 가동 정상화와 반도체 호조가 이끈 월간 반등이 내수 전반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11월 2~4일 국빈 방한 일정에 나섰다. 3일 오후 예정된 정상회담에서는 지난해 합의 사업의 진행 상황과 교역·투자, 원전·방산, 미래산업 협력을 논의한다. 수교 70주년을 앞둔 협력의 구체적인 이행 내용이 관심사다.
EU가 전 세계산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를 시작했다. 아직 추가 관세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수입 증가와 산업피해 판단, 잠정조치 여부가 한국 자동차 수출의 변수가 됐다.
10월 수출 1,152억8,000만 달러 가운데 반도체가 약 49%를 차지했다. 누적 수출 9,300억 달러라는 규모와 함께, 증가가 어느 품목에 집중됐고 가격·물량 중 무엇이 움직였는지 살펴볼 때다.